유도리



바로 발밑만 보면
발에 채이는것,
마음에 안드는 것들이 많겠지만
좀 더 멀리 내다본다면
생각없이 발을 함부로 놀리진 않게 되겠지영.

어떤말을 들었을때
그것이 진실에 가깝다 하더라도,
단맛이 나는 말만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말이 나에대해 얼마나 진실을 담고 있는가 생각하기 전에
일단
화부터 냅니다..

A)그 사람이 왜 내게 그런 말을 했는지
그말은 얼마나 진실된지
나 또한 그 문제에 동의하는지
제기된 문제를 포용함으로써
후에 내가 얻게되는건 무엇인지.

화를 내는 사람들은 저런 생각의 단계를 밟지 않죠.
B)'쓰다!'
   '뱉어!'
뭐 이런식 인거 같습니다
일단 뱉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이 하는 변명은 궁색하죠.

A) 타입의 사람인 경우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주위로 모이고
함께 하고 싶어합니다
'직책'이라는 타이틀을 달게되면 그것은 은근히 라도 좋은쪽으로 티가 나게 마련입니다.

B)타입이 직책을 달게되면 좀 더 확연히 티가 나지요.
다른사람이 본인에게 표현하는
'쓴맛'이라고 느끼는 말이나 행동은
결국은 본인에 대한 피드백 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B)타입의 직책자는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단절됩니다.
결과는 사람들이 떠남으로써 나타나죠.



뭐 제가 항상 잘 처신하고 있을리는 없겠지만
그냥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일단 '화'부터 내지 말아주세요 ;ㅁ;

by coma | 2008/07/06 05:57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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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ato at 2008/07/07 18:46
먼일있었냐? ;;;
Commented by coma at 2008/07/07 20:42
조찌횽/조조는 이미 짐승이잖니 ㅋㅋ
tato/아니 ㅎㅎ 저런 타입의 사람이 있더라고 ㅎ
Commented by 조찌횽 at 2008/07/07 21:31
우리 꼼 무슨 소리니? ㅋㅋ





...젝일 사실 실수로 댓글을 지웠어 수정해서 끝에 몇자 더 넣을려다가
Commented by coma at 2008/07/08 09:47
조찌횽/잘했어영~ ㅋㅋ
Commented by Ge-kura at 2008/07/08 09:53
머야!!!!어쩌라고!!!!
화부터 냈다.
어쩔꺼니?끽끽~~
Commented by corona at 2008/07/11 12:07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가 세력을 얻었을 때 무엇을 주장하는지를 살펴야 하고, 세력을 잃었을 때 무엇을 거부하는 지를 보아야하며, 부귀해졌을 때 무엇에 반대하는지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 라고 어떤 책에 쓰여있었지.
Commented by coma at 2008/07/12 20:25
corona /오왕 어려워요 @.@;;
최근 느낀건데 대부분의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의 부재에서 발생하는거 같더라고요
직장에서의 성공요인은 5%가 실력, 나머지 95%는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하던데.
워크샵에서 들은 강의에서
우리가 가졌던 불만들이 모두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의 예로 나와서 깜딱 놀랬다능 ㅋㅋ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고찰은 한번씩은 다 해봐야 하겠지만 상사의 경우는 꼭 필요한거 같네용.쩝.
Commented by 유나 at 2008/07/14 09:25
세상에 쉬운게 하나도 없다는걸 가끔 느낀다니까 -_-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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